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아이오닉 (문단 편집) == 개요 == [[현대자동차]]에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생산한 하이브리드 및 전기 준중형 해치백. 명칭은 2012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하이브리드 자동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 카]] 아이오닉을 그대로 계승했다. 로고에는 '아이오닉 블루 컬러'가 적용되었다. 아이오닉을 위해 개발된 친환경 전용 플랫폼[* 친환경 전용 플랫폼이긴 하지만 맨땅에 헤딩하듯 근본부터 새로 만든 건 아니고, 아반떼 AD의 플랫폼을 활용했다.]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종의 친환경 파워트레인이 모두 적용된다. 2016년 1월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버전은 2016년 6월에 출시되었다. 외관의 디자인은 유선형 실루엣으로 동력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에어로 다이내믹 형태다. 그 결과 공기 저항이 Cd=0.24에 불과하다.[* 현재 토요타에서 시판 중인 4세대 프리우스의 공기저항계수와 일치한다.] 전면부는 현대자동차 고유의 헥사고날 그릴에 'C' 형상의 LED 포지셔닝 램프가 적용되었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과 전기차 버전에는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었다. 주변은 블랙 가니쉬로 꾸며져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실내는 간결하게 정돈된 레이아웃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운전자 편의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헥사고날 그릴 한가운데에 있는 엠블럼은 뱃지가 아니라 ASCC 레이더에 그려진 그림이다. 현대자동차에서 아이오닉은 차세대 이동수단을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시작이자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책임질 주력 차종이라고 설명했다. 직계 후속은 아니지만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후속 포지션이긴 하다.[* 그러나 아반떼 AD의 파워트레인 중 결국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하이브리드 테스트카로 추정되는 차량이 포착되었다. 이후 7세대 모델에서 온전한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후속 모델이 출시됨에 따라 애매한 후속 포지션 얘기는 사실상 정리되었다.] 아이오닉도 아반떼의 차대를 쓴다는 점은 같지만[* 현대자동차는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했다 주장하고 있지만 아반떼 AD와 일부 하체 부품이 호환된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이 플랫폼이 아반떼 AD를 기반으로 약간 수정된 플랫폼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마일드 하이브리드였고 [[CVT]]가 달렸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현대 제네시스]]와 [[제네시스(자동차)|제네시스]]의 관계처럼 이 차종으로 [[아이오닉]] 브랜드의 신설 계기가 되었다.[* 단, 아이오닉 브랜드는 제네시스 브랜드와 달리 현대자동차 로고가 부착된다. 대신 실내 스티어링 휠에 현대 로고가 부착되지 않고 LED 4개가 위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